결혼정보업체 애플은 모레(11일) 서울 광화문 가든플레이스에서 '싱글즈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업대 기업별로 이루어지는 C2C 싱글즈 파티는 흥국금융그룹 여직원과 SK 커뮤니케이션즈, 하이닉스 반도체 등 국내 대기업 남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애플 관계자는 미팅 파티는 다양한 이성을 한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커플 성공률이 높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미팅 파티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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