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은 추석을 맞이해 충북 음성에서 '인간문화재 지킴이 나눔 공연'을 펼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전통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인간문화재의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려고 마련됐습니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참석자들은 물론 자원봉사자들이 신명나는 전통문화를 즐기고, 점심까지 함께 할 수 있어 그 어느 해보다 따뜻한 한가위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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