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택시' 뮤직비디오 속 소녀시대는 노란색 콘셉트의 무대의상을 입고 색다른 컨셉을 보이고 있다.
노래의 후렴부분에서 운전자가 핸들을 조정하는 모습을 동작으로 표현해 골반과 허리를 흔드는 안무는 또 한번 화제
뮤직비디오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소녀시대다" "한국에서도 '미스터 택시'를 만나고 싶다" "일본에서 소녀시대 열풍은 계속되겠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의 '미스터 택시'는 수익금 일부를 일본대지진 피해지 복구를 위해 기부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류창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