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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얼른 컴백하고 싶다”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검은 색 후드티를 입고 있는 수지는 손으로 V자를 만들며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과거 ‘후덕 수지’의 모습 대신 한층 갸름해진 V라인 턱 선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빨리 보고 싶다”,“더욱 예뻐졌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쓰에이는 박진영이 프로듀서를 맡아 현재 신곡을 녹음 중으로 이달 중 컴백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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