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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신드롬이 실현됐다?
그룹 UV의 '이태원 프리덤' 뮤직비디오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면서 각종 패러디물이 등장하고 있다.
외국인이 만든 패러디물로는 '강남프리덤', ''아사쿠사프리덤'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가요를 사랑하는 외국
네티즌들은 "UV의 신드롬이 해외에 진출했다", "UV가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점령", "유세윤의 재치가 해외에서도 통한다", "너무 웃겨서 혼났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캡쳐)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