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은 31일 방송에서 파트너 이동훈과 함께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을 콘셉트로
화려한 리프트와 속도감 넘치는 스텝 등을 선보이며 2분여 동안 공연한 뒤 지쳐 쓰러진 크리스탈은 한 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크리스탈은 “아침부터 컨디션이 안 좋아 밥을 먹지 않았다”며 “어지러워서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했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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