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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호주 수교 50주년을 기념으로 한 특별 무대다. 최근 호주 관광청으로부터 초청을 받았고 MBC는 긍정적인 입장이다.
하지만 현지 답사 후에 구체적인 내용을 정할 방침이다.
MBC 관계자는 2일 “8월 이후에나 구체적인 내용이 나올 것 같다”며 “원조 멤버들이 상당수 포함될 듯하지만 아직 어떤 가수가 출연할 지는 모른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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