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CETV 아시아 10대 스타 시상식에는 국내 배우 공효진, 김남주, 이선균 등애 이어 올해에는 김선아, 지진희, 한채영 등이 참석했다. 특히 미쓰에이는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시상식에 참석해 선배들을 제
최근 중화권에서 정규 1집 스페셜 에디션을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중인 미쓰에이는 "중국에서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 중국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