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장 어려운 퍼즐'이라는 제목과 1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퍼즐은 20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화가안 잭슨 폴락의 그림을 퍼즐로 제작한 '잭슨 폴락 퍼즐'이다.
폴락은 액션 페인팅의 대표적인 작가로 마루에 캔바스를 펴 놓고 그림 물감을 쏟으면서 그리는 '드리핑 페인팅'의 창시자. 이 그림 역시 물감을 마구 흩뿌려 그린 추상화로 완성하기 어려운 퍼
이를 본 누리꾼들은 '승부욕 자극할 듯', '하다 속 터져 죽겠다', '한번 해 보고 싶다', '한조각 맞추는데 하루 씩 걸리겠다'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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