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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소영은 한일 합작영화 ‘계란 한판’으로 일본 오사카를 찾는다.
‘계란 한판’은 한국에 온 사진작가(무라카미 준)와 한국인 통역관 여성(추소영)의 특별한 사랑을 담은 작품. 영화 ‘러브레터’와 ‘4월 이야기’ 등을 연출한 이와이 슈운지 감독의 직계 제자인 칸치쿠 유리 감독이 연출했다.
추소영 측은 7일 “오사카 영화제를 시작으로, 일본은 물론 본격적인 아시아 영화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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