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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방영 예정인 JTBC'신화 방송'에서는 다큐채널 '인간들 극장'으로 신화 멤버들의 6인 6색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화는 본인들의 좀 더 인간적인 모습을 담기 위해 각자 셀프 카메라를 직접 촬영하기도 했는데 유독 에릭과 신혜성이 서로의 분량에 대해 경쟁심을 드러냈다.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누구보다 의욕적으로 셀프카메라를 촬영한 신혜성은 콘서트를 앞두고 멤버들을 위해 직접 김밥을 싸 멤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 이에 에릭은 분량을 위해서였을 거라고 견제하는 모습을 보이는 한편, 위기감을 느끼고 한밤 중 복장을 갖춰 입고 이종격투기를 선보여 박빙의 대결을 이어 나갔다.
또 에릭과 신혜성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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