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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인피니트의 멤버 호야는 자신의 트위터에 “추격자로 변신한 인피니트, 스릴 넘치는 촬영이었다”라며 서열왕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열왕’은 매주 한 가지 주제를 정해 인피니트가 그룹 내 서열을 정리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속 인피니트 멤버들은 흰 셔츠에 검은 경찰 전투복을 갖춰 입고 카리스마를 뽐내며 포즈를 취했다.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드러낸 인피니트 멤버들의 각양각색 표정이 눈길을 끈다.
최근 진행된 촬영장에서 인피니트는 스릴 넘치는 서바이벌 게임을 통해 그룹 내 머리가 가장 좋은 두뇌왕을 가렸다.
경찰복을 입고 ‘추격자’로 변신한 멤버들은 서로를 쫓아 한 명씩 제거하며 치열한 두뇌싸움을 벌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인피니트 경찰복도 잘 어울린다.” “이번 서열왕에서는 누가 1등이될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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