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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유민상 `아빠와아들` 때문에‥고충토로

기사입력 2012-08-09 13:52


개그맨 유민상이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아빠와 아들'의 인기 탓에 벌어진 고충(?)을 토로해 눈길을 끈다.
유만상은 “‘아빠와 아들’코너의 반응이 좋아 너무 기쁘다. 하지만 이 코너 시작과 동시에 많은 일상의 변화가 생겨났다”며 “동료 뿐 아니라 만나는 지인까지 첫인사가 ”밥 먹었어? 밥 먹으로 가자“로 시작된다. 또 "어머니들에게 ‘아빠와 아들’을 보면 자꾸 간식해달라고 보챈다며 연기할 때 조금은 맛없게 먹어줄 수 없냐는 하소연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편의점이나 슈퍼에 혼자 못 가게 되었다. 아이들이 날 보면 자꾸 아빠라고 부르며 따라와서 난감한 적이 많아 먹을거리를 살 때 매니저에게 부득이 부탁을 하게 된다. 심지어 매니저 또한 기자나 팬들에게 내가 실제로 얼마나 많이 먹느냐는 질문을 최근 너무 많이 들어 뭐라 대답해야 될지 당황한다며 고민을 털어놓은 적도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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