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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은 13일 발매한 뉴이스트의 미니앨범 '여보세요'의 수록곡 ‘조금만’에 피아노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윤한의 피아노 연주로 한층 세련된 R&B 발라드 감성으로 완성됐다는 평가다.
이밖에도 윤한은 최근 SBS 드라마 '돈의 화신'의 메인테마 연주를 맡기도 하는 등 대중음악의 여러 영역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버클리 음악대학에서 영화음악을 전공하고, 상명대학교 대학원에서 뉴미디어음악학 박사를 취득한 윤한은 지난 해 뮤지컬 '모비딕'의 주연과 MBC 프로그램 '아름다운 콘서트' 공동 MC 겸 음악감독 등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