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남편 최동준씨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최근 한채영은 한 프로그램 녹화에 출연해 “다시 태어나도 남편과 결혼할 것”이라며 운을 뗐습니다.
그는 “남편과 아직도 연애하는 것 같다”면서 “한채영에게 미리 갖고 싶은 선물 리스트를 받은 후 그 중 하나를 골라 깜짝 선물해 준다”고 남편의 이벤트 방식을 공개했습
이어 “이런 세심한 남편 때문에 결혼 5년차지만 한번도 유부녀라고 느낀 적이 없다”고 말하며 끊임없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지난해 최동준 씨가 지인의 부탁으로 집을 담보로 대출해줬다 그 회사가 부도가 나 면서 ‘한채영의 집 40억 빌라가 경매위기에 놓였다’는 루머가 나돌기도 했습니다.
[사진=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