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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귀요미 유부녀라고 우겨봅니다”라는 짧은 멘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별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또랑또랑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검정색 털모자를 뒤로 비껴쓰고, 빨간색 패딩 점퍼를 입은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부녀라고 믿을 수 없는 동안외모” “하하 오빠 정말 복 받았어요”“귀요미 유부녀 딱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은 가수 하하와 지난해 11월 30일에 결혼, 현재 임신 4개월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