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농심 측은 7일, ‘짜파구리’ 열풍을 몰고 온 윤후를 짜파게티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알렸습니다.
농심 측은 "윤후를 광고모델로 써달라는 누리꾼들과 고객의 요구가 쏟아졌다"며 이에 부응해 "윤민수-윤후, 김성주-민국 부자를 짜파게티 광고 모델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광고 컨셉은
한편 농심은 "윤후가 '짜파구리'를 먹는 모습이 방송된 이후 짜파게티와 너구리의 매출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며 "짜파게티 출고량은 2월 17일 방송 이후 3월 6일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