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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의 비밀’은 기억을 잃은 여자가 자신과 어울릴 것 같지 않는 한 남자를 만나 지워진 기억의 조각을 맞춰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극 중 이진은 재벌가 며느리 선영 역을 맡았다. 엘리트 코스를 밟은 인재지만 어떤 사건으로 마음의 병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로 나온다.
이진은 “이번 작품을 통해 예전에 선보이지 않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을 것 같다”며 “멋진 모습으로 찾아 뵐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돈의 화신’ 후속으로 4월 27일 첫 방송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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