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경은 지난 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힙 홉. 힙홉. 스타일이니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현경이 루즈한 티셔츠에 모자를 눌러쓰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불구,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저 예쁘다” “힙합 스타일 잘 어울린다” “정말 귀엽다” 등
한편 류현경은 김인권, 오현경, 김수미, 오광록, 유연석, 이초희 등의 개성파 배우들과 함께 영화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남편 봉남을 헤어 디자이너로 키우려는 미용사 아내 미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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