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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은 지난 5일 방송된 한 드라마에서 철없는 20대 엄마가 모성애를 깨달아 가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뛰어난 연기력은 아니었지만 철부지 여대생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연기해 발전 가능성을 보여 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인형 같은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덕분에
방송 직후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과 SNS에는 '처음 보는 얼굴인데 시선을 확 사로잡더라' '베이글녀 뉴페이스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천이슬은 2010년 독립영화 '영도다리'로 데뷔했으며, 최근엔 몸매를 드러낸 화보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사진=해당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