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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드라마 ‘직장의 신’ 촬영장에 도시락을 선물했습니다.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신입사원 정주리 역을 맡아 열연중인 정유미는 지난 21일 수원 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체육대회 촬영에 100여명 스태프들을 위한 ‘건강식단 도시락’을 선물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스태프에 따르면 “촬영이긴 하지만 체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유미 센스만점” “얼굴만 예쁜게 아니었군” “도시락 나도 먹고싶다” “힐링 도시락이네! 멋지다 정유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판타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