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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은 지난 27일 첫 방송된 ‘상어’에서 손예진의 아역으로 분해 손예진 도플갱어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27세의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손예진의 여고시절 모습을 완벽히 소화해 네티즌들의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경수진이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응원글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소감을 전했다. 이는
한편 ‘상어’는 가족의 복수를 위해 지옥에서 무소불위의 강자가 돼 사랑하는 여인에게 조차 칼끝을 겨누는 냉혹한 심판자, 한이수(김남길)의 비극적인 삶과 지독한 사랑을 그린 작품. 매주 월화 오후 9시 55분 방송.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