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의 15년 전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4일 영화 ‘미나문방구’ 제작사 측은 극중 초등학교 앞 문방구 사장 미나로 변신한 최강희의 15년 전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998년 영화 ‘여고괴담’ 시절 고등학생으로 분한 최강희부터 현재 ‘미니문방구’ 속 모습까지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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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그녀의 동안 미모는 아역 배우들과 함께 연기하면서 더욱 빛을 발했다”고 전했다.
이에 최강희는 자신의 동안 비결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사는 것이 저만의 동안 비결인 것 같다”고 밝혔다.
[MBN스타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