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상암동 CJ E&M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엠넷의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 2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래퍼 아웃사이더가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래퍼 아웃사이더는 지난 2010년에 배우 김명민과 닮은꼴 외모로 이슈가 되기도 했다.
최근 군 제대 후 3년만에 '쇼미더머니'로 컴백한 아웃사이더는 한층 성숙한 외모와 건강한 몸매로 배우 김명민과 더욱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끌었으며 그룹 클래지콰이의 알렉스와도 비슷한 느낌을 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