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가비엔제이 노시현이 절도혐의에 대해 반성의 뜻을 밝혔다.
11일 가비엔제이 관계자는 다수 매체를 통해 “노시현이 절도 혐의에 대해 깊이 반성 중이다. 잘못을 깊이뉘우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본인도 자신이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더라”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안타깝다. 자숙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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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노시현이 계산 없이 옷을 들고 나오려던
2005년 데뷔한 여성 3인조그룹 가비앤제이는 지난해 노시현을 제외한 2명의 멤버를 교체됐으며, 올해 첫 디지털싱글 ‘이별극장’으로 4월에 컴백했다.
[MBN스타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