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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저울·시계 아닌 나침반 보며 살겠다”

기사입력 2013-06-27 10:40 l 최종수정 2013-06-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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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27일 오전 서울 중앙지방법원에서 김용만의 불법도박혐의 선고공판이 열렸다. 김용만은 재판부의 판결에 대해 “겸허하게 받아 들이겠다”며 “항소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시계나 저울이 아닌 나침반을 보면서 살겠다”며 “이러한 나에게 사랑과 격려와 용기를 준 여러분께 올바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용만은 “현재로서는 활동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액수가 크긴 하나 배팅을 거듭하면서 누적된 금액으로 실제 이 돈을 소지하고 도박을 한 것은 아니라는 점과 피고인이 초범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 이미 기소 당시 도박을 중단했다는 점, 그동안 사회봉사와 기부활동을 열심히 했다는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용만은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로 4월 초 불구속 기소됐다. 김용만은 2008년 1월부터 2011년 5월까지 총 13억 원 상당의 인터넷 사설 도박을 한 혐의를 받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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