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시대 유리 레전드'라는 제목으로 유리의 중학교 시절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과거사진 속 유리는 단정한 교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그란 눈매와 새초롬한 입술 등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유리 과거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릴 때부터 미모가 돋보인다” “자연 미인이다” “성형미인이랑은 진짜 다른 것 같다” “얼굴이 그대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는 오는 20일 첫 방송 되는 엠넷 ‘댄싱9’에서 댄스 마스터로 참여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