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부주의 아빠가 공개돼 누리꾼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온라인상에 ‘최악의 부주의 아빠’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한 남자는 갓 태어난 아기의 모습을 담기위해 휴대폰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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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부주의 아빠가 공개돼 누리꾼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
순간 연악한 아기는 충격을 받은 듯 팔다리를 움직였다. 이 상황은 자칫 아이에게 큰 위험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상황이었기에 ‘최악의 부주의 아빠’라는 제목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