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성형수술을 받다 과다출혈로 죽을 고비를 넘겼던 걸그룹 베이비복스 리브 출신 한애리가 연극배우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6일 방송예정인 tvN 연예뉴스 ‘eNEWS’ 기자 대 기자-특종의 재구성 편에서는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한애리의 근황을 공개한다.
한애리는 과거 턱 교정 수술을 받다 동맥이 터지는 사고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그는 수술 중 출혈이 멈추지 않아 엄청난 양의 혈액을 수혈 받고서야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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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애리가 연극배우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한애리 미니홈피 |
한애리의 측근은 “한애리가 과거 성형 부작용이 있었던 사람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잘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