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여자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 미샤 테이트(26·미국)가 자신의 알몸을 공개했다.
테이트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채널 ESPN이 발간하는 ‘보디
이슈’ 2013년판을 통해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누드를 공개했다.
앞서 그의 맞수인 미국 유도 국가대표 출신 론다 로우지(26)도 지난해 같은 잡지에 누드를 공개한 바 있어 링 바깥 ‘장외대결’이 관심을 집중시킨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UFC 밴텀급 타이틀전을 통해 리턴 매치를 치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사진=폭스스포츠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