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대시’
‘섹시여신’ 클라라가 7명의 연예인으로부터 대시 받은 사실을 털어놔 화제입니다.
최근 진행된 tvN ‘환상속의 그대’ 촬영 현장에서 클라라는 그동안의 연애 경험과 솔직 과감한 연애관을 밝혔습니다.
이날 클라라는 “데이비드 베컴이 이상형이다. 한국 분으로는 소지섭이 좋다”며 “박재범씨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몸이 정말 예쁘시더라. 하얀 피부도 맘에 든다”고 밝혀 눈길을 끌
이어 사귀자고 제안을 받았던 연예인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6-7명이라고 답해 좌중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는 후문입니다.
클라라의 솔직한 입담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 연예인 누굴까?” “네티즌 수사대 누가 좀 알려줘요” “클라라 대세긴 한가보다” “요즘 클라라 몸매도 미모도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