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라는 19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휴 잭맨님. 정말 멋있으셨다. 매너도 좋으시고 안 반할 수가 없어요. 한국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울버린’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 녹화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속 보라와 휴 잭맨은 머리를 맞대고 미소를 짓고 있다. 보라는 긴 생머리를 하고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휴 잭맨은 수염과 편안한 미소로 멋진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
한편 휴잭맨은 25일 개봉을 앞둔 영화 ‘더 울버린’ 홍보 차 14일 내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