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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은 2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화번호가 유출된 사실을 밝히며 연락을 취하지 말아달라는 글을 올렸다.
성준은 “어쩌다가 제 핸드폰번호가 인터넷에 돌아다니게 됐는지 모르지만 제가 어릴적부터 쓰던 번호예요. 정말 바꾸기 싫으니 전화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성준 전화번호 유출 소식에 네티즌들은 “성준 전화번호 유출 불쌍해” “성준 전화번호 유출, 전화하지 맙시다”“성준 전화번호 바꿔야겠네” “성준 전화번호 유출, 어쩌다??” “성준 전화번호 유출 경로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준은 MBC ‘구가의 서’, JTBC ‘우리 결혼할 수 있을까’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