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에'
'미수다' 출신 일본인 방송인 리에가 한국남자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한 방송에 출연한 리에는 "학교를 졸업하고 2년 만에 한국에 돌아왔다"며 "언니들이 남편과 사는 것을 보면 부럽다. 저도 빨리 결혼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리에는 한국남자와 일본남자를 비교하며 "한국남자는 데이트를 하면 집까지 데려다 주고, 연락도 하루 종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반면 일본남자는 사람 앞에서 휴대폰을 꺼내기를 꺼려해서 하루 종일 연락을 안
그러나 리에는 "대신 일본남자는 변함이 없는데 한국남자는 초반에 연락을 자주 하다가 나중에는 연락을 안 한다"며 일본남자에 비해 꾸준한 면이 부족한 한국남자의 특성을 꼬집기도 했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