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신곡 ‘Hollywood’로 컴백한 혼성그룹 코요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은 신지에게 예뻐진 비법이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신지는 “일단 술을 끊었다. 많은 분들이 체중부터 물어보신다. 다이어트 할 때는 체중 안 잰다”며 “작은 옷을 계속 입는다. 다른 때보다 굶지 않고 뺐다. 옆에서 예뻐졌다고 하시니까 의무적으로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대답했다.
팀동료 빽가는 “신지 기사만 올
한편 이날 “콘서트를 한다면 엔딩은 어떤 곡으로 할 것이냐”라는 질문에 멤버들은 입을 모아 “엔딩곡은 ‘순정’이 될 것이다. 우리를 지금 여기에 있게 만들어준 곡이다”라고 답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