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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소아비만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의 체중 감량기가 그려졌다.
이날 빅죠는 다이어트를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자극을 주기 위해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빅죠는 아이들에게 과거 자신이 입던 8XL 사이즈의 바지를 보여주며 “살을 빼고난 후 지금은 2XL 사이즈바지를 입는다”라고 말했다. 세 어린이는 자신들이 쏙 들어가고도 남는 크기의 바지에 깜짝 놀라며 “열심히 운동해서 살을 빼야겠다”고 다짐했다.
빅죠는 자신의 체중 감량 비법으로 하루 6시간의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을 꼽았다.
빅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