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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뮤직에 따르면 9월23일 나오는 새 앨범 ‘더 라스트 십’(The Last Ship)에 앞서 싱글 ‘앤드 옛’이 먼저 팬들을 찾을 예정이다.
‘더 라스트 십’은 지난 2003년 앨범 ‘새크리드 러브’(Sacred Love) 이후 10년 만에 스팅이 직접 작곡한 곡들로 이뤄진 앨범이다. 에릭 클랩튼, 엘튼 존 등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던 롭 매시스가 참여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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