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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여신 정이’ 측은 13일 꽃다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김범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범은 꽃다발을 손에 들고 문근영을 기다리며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문근영은 김범이 준 꽃다발을 받아 든 채, 활짝 웃고 있으면서도 수줍어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김범 꽃다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편 김범은 ‘불의 여신 정이’에서 문근영(정이 분)을 일편단심 짝사랑하는 무사 김태도 역으로 열연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