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옥주현 멍 인증샷으로 안타까움을 안겼다.
옥주현은 지난 14일 자신의 트워터에 “지난 일요일 ‘내가 춤추고 싶을 때’때 박력 터지는 우리 동토드님이 남겨주신 영광의 상처. 오늘 이걸 본 동토드는 내가 아파할까봐 오늘 살살 잡아주다가 엘리 손목 놓칠 뻔 했지만, 그래도 빛의 속도로 낚아주심”이라는 글을 올렸다.
옥주현 멍 인증샷으로 안타까움을 안겼다. 사진=옥주현 트위터 |
너무도 왜소해 보이는 손목에 멍까지 들어 팬들의 걱정을 안기기도 했다.
옥주현은 지난 7월 26일부터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황후 엘리자벳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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