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과거 자신의 수입에 대해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한 함익병은 “한창 잘 나갈 때 무지 벌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일요일에도 일했다. 나가면 돈 버는데 왜 안 하겠냐. 그땐 노는 것보다 돈 버는 게 훨씬 재밌었다”며 “일요일에 나가면 하루 100만 원 정도 벌었다. 1년이 총 50주라고 하면 5000만원 정도 동료의사들 보다 더 벌었다”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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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 과거수입,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과거 자신의 수입에 대해 공개했다. 사진=힐링캠프 방송캡처 |
한편 이날 ‘힐링캠프’에는 배우 성유리가 새 MC롤 첫 신고식을 치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