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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KBS 측에 따르면 이번 '불후-오빠가 돌아왔다' 특집에는 철이와 미애로 활동했던 신철을 비롯해, 현진영, 015B, 이현우, R.ef, 황규영 등이 출연한다. 특히 이번 '불후-오빠가 돌아왔다' 특집은 이들 전설이 후배 가수들과 직접 무대에 함께 오르는 식으로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라 관심을 모은다.
현진영은 MC인 문희준 은지원과 한 팀을 이룰 예정이며, 신철은 바다와 함께 무대를 준비 중이다. 공일오비는 김용진, 이현우는 긱스, 황규영은 노라조와 한 팀이 됐다.
한편 '불후-오빠가 돌아왔다' 특집은 26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녹화를 진행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