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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찬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에 같이 출근하는 형사와 조폭ㅋ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찬성과 택연은 각각 ‘후아유’와 ‘당신의 누아르’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힘든 아침 출근길에도 찬성과 택연은 말끔한 얼굴과 환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찬성 택연 출근길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
한편 찬성은 10월 2일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 스페셜 ‘당신의 누아르’에 캐스팅 됐다. 택연은 tvN ‘후아유’에서 경찰청 유실물 센터 경장 차건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