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아나운서가 생방송 뉴스 진행 중 애매한 복장으로 가슴 일부를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생방송 중 여자 아나운서 가슴 노출 사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영상 속 금발의 여성 앵커는 미소를 머금은 채 뉴스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아나운서의 의상이 가슴을 노출한 듯 애매하게 있어 시선을 끈다.
아나운서의 가슴 노출 영상에 네티즌은 “헉, 완전 깜짝 놀랐다” “뉴스보다 가슴만 보이네” “방송 사고? 애매하다” “가슴이 너무 커서 그런가” “가슴 보형제를 잘못 넣은거 아닌가” “옷 좀 단정하게 입지, 코디가 안티인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