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영원한 섹시스타 샤론 스톤(Sharon Stone)이 55세라는 나이를 무색케 하는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샤론 스톤은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웨스트 할리우드에 늦은 점심 식사를 위해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샤론 스톤은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같은 색상의 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갈색 단화에 스카프로 벨트를 대신한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80년대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스’로 데뷔한 샤론 스톤은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단숨에 전 세계적인 섹시스타로 발돋움한 이후 ‘콜드 크릭’ ‘캣우먼’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연기력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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