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아찔하고 볼륨감 넘치는 속옷 화보 ‘눈길’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의 우승을 염원하면서 또 다시 관심을 받게 된 배우 신소율의 과거 속옷 화보가 다시금 화제다.

신소율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김동현 선수의 UFC 9승을 응원합니다!”, “스턴건”이라는 글을 연달아 올리며 김동현의 우승을 기원했다.

이후 김동현을 응원하는 신소율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거 사진도 덩달아 화제가 된 것이다.

온라인상에 화제가 된 사진은 신소율이 지난 2009년 속옷 브랜드 비너스걸 솔브(현재 솔브)의 모델로 활동했을 당시 모습으로, 그녀는 귀엽고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외모와 달리 아찔한 볼륨감을 넘쳐 보는 이들의 시선을 더욱 사로잡았다.

김동현 에릭 실바 신소율,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의 우승을 염원하면서 또 다시 관심을 받게 된 배우 신소율의 과거 속옷 화보가 다시금 화제다. 사진=솔브

한편 이날 김동현이 에릭 실바를 꺾고 한국인 최초로 UFC 9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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