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심유라는 ‘렛미인3’에 출연 당시 어린 시절 미국에 이민을 떠난 후 못생긴 외모 때문에 친구들의 치욕적인 따돌림과 폭력으로 위축된 삶을 살았던 사연을 털어놔 ‘렛미인’으로 선정돼 성형수술을 받았다.
성형수술로 몰라보게 달리진 심유라는 최근 자신의 수술을 맡았던 병원의 코스메틱 모델로까지 발탁됐다.
한편 렛미인 심유라 화보 사진과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유라, 렛미인3보다 몰라보게 더 예뻐졌네”, "렛미인 방송 이래 가장 예쁘다" "역대 최강 여신급 비주얼", "화장품 모델까지 되다니 인생역전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