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이 무호흡래핑을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3 자유로 가요제’의 중간점검 선상파티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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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끈 것은 정형돈과 지드래곤의 지누션 ‘말해줘’ 무대. 정형돈은 지드래곤의 지원사격에도 불구, 무모흡래핑을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예상외로 87점이라는 높은 점수가 나오자 정형돈과 지드래곤은 포옹을 하며 기뻐했고 정형돈은 다시 한 번 무호흡래핑을 선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형돈 무호흡래핑, 정말 웃겨 죽는 줄 알았다” “정형돈 무호흡래핑, 요즘 대세는 정형돈” “정형돈 무호흡래핑, 지드래곤이랑 무대 궁금하다” “정형돈 무호흡래핑, 빵터졌다. 지드래곤 랩은 역시 최고구나” “정형돈 무호흡래핑, 가장 재밌는 장면.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