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열애설' '홍여름' '미란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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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닮은꼴 화성인 홍여름이 호주 잡지에 등장해 화제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호주 잡지에 실린 ‘나는 미란다커로 변신해요’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습니다.
홍여름과 미란다커를 비교하는 셀카와 사진들로 홍여름은 이국적인 외모와 더불어 서양적인 볼륨몸매로 열애설에 휩싸인 미란다커 만큼이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홍여름은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와 닮은꼴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단숨에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미란다커 열애설로 인해 관심이 쏠리자 소속사 씨쓰리피알은 홍여름은 앞으로 모델 활동과 다양한 방송 도전을 위해 화보 준비와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란다커 열애설-홍여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커 열애설, 괜히 홍여름까지 관심 집중되네!” “미란다 커 열애설에 홍여름까지 덩달아 터졌네! 호주 잡지까지? 정말 미란다 커한테 감사해야 하나?” “미란다커 열애설에 홍여름 덕 보네! 미란이한테 감사 인사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화성인 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