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배우 류진의 누라땅이 야간 매점 메뉴로 등극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류진은 누룽지와 치즈가 어우러진 누라땅을 선보였다.
이날 누라땅을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에 올라갔다. 이 음식을 맛본 출연자들은 “맛이 류진 같다”면서 “겉으로 봤을 땐 세련 됐는데, 먹어보면 친근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종 투표 결과, 누라땅은 4표를 얻으며 61번째 야간매점 메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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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의 누라땅이 야간 매점 메뉴로 등극했다. 사진=해피투게더 캡처 |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