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호빗-스마우그의 폐허’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16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5일 ‘호빗-스마우그의 폐허’는 31만9876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96만9491명을 기록해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서울지역 CGV와 롯데시네마에서 상영이 되고있지 않음에도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뒤이어 전도연 고수 주연의 ‘집으로 가는 길’(23만5009명), ‘어바웃타임’(17만6582명)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2’(5만976명) ‘인시디어스-두번째 집’(3만7967명)이 2위부터 5위까지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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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스터 |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